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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상수 신작 로카르노 국제경쟁 초청&박보영·손석구 <너와 함께라면>(가제) 캐스팅&주성치 신작 1천억원 수익 달성&정부지원 영화, 배우 출연료 낮춘다

박보영·손석구 <너와 함께라면>(가제) 캐스팅

박보영, 손석구(왼쪽부터). 사진제공 BH엔터테인먼트, 스태넘

배우 박보영손석구가 신작 영화 <너와 함께라면>(가제)으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 <너와 함께라면>은 한국과 외국의 다양한 배우들이 드넓은 바다 위 유람선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이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작사 싸이더스와 투자배급사 NEW가 의기투합했다.

홍상수 감독 신작<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 국제경쟁 초청

<눈 둘 데가 없네>. 사진제공 영화제작전원사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신작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이하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로써 <눈 둘 데가 없네>는 홍상수 감독의 연출작 중 5번째로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번 신작은 배우 김민희, 권해효를 비롯해 배우 최명길이 처음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이번 로카르노영화제를 통해 월드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제 일정을 마친 후 올해 하반기 국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주성치 신작 <쿵푸여자축구> 개봉 이틀 만에 중국 현지 1천억원 수익 달성

주성치 감독의 대표작 <소림 축구> 이후 선보인 후속작 <쿵푸여자축구>(功夫女足)가 중국 극장가에서 개봉 이틀 만에 흥행 수익 1천억원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쿵푸여자축구>는 개봉 당일 전국 상영 점유율 48.2%를 기록한 데 이어 첫날에만 2억6천만위안(약 577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당일 중국 일일 박스오피스 전체 매출의 80.3%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로 알려졌다.

정부지원 중예산 영화, 배우 출연료 낮춘다

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와 영화 제작업계가 정부의 중예산 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작품의 주조연 배우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하는 데 동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제작비 부담을 완화하고 제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법적 강제 없이 업계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