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영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등 출연.
낭만을 가르쳐준 영화는?
<물랑 루즈>
배즈 루어먼의 <물랑 루즈>. 나이가 들어갈수록 “당신이 사는 동안 배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The greatest thing you’ll ever learn is just to love and be loved in return)이라는 대사가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최고의 뮤지컬영화는?
<시카고>
오스카 작품상도 탄 <시카고>. 시간이 흘러도 세련되었다. 뮤지컬에서 여성 중심의 스토리가 흔치 않은데 그 점에서도 너무 멋지지 않나!
극장에서의 추억을 만들어준 영화는?
<설국열차<
한동안 푹 빠져 소녀시대 멤버와 친언니와 함께 총 세번을 극장에서 본 <설국열차>. 개봉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내게 큰 자극이 된, 생각을 열어준 작품이다. 이렇게 레이어링이 훌륭한 시나리오를 배우로서도 만나보고 싶다.
주인공과 사랑에 빠진 영화는?
<대부> 시리즈
알 파치노가 마이클 콜레오네로 등장하는 <대부> 시리즈.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 오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생활해봤기에 어디서든 자신을 이방인이라 느끼는 마이클의 스토리에 이입했다. 운명을 피할 수 없음에도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는 그를 보며 많은 영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