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영화 <리틀 드리머즈>, 시리즈 <김부장> <커넥션> <신병> 시즌2 등 출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인상적인 영화는?
연작을 통해 한 배우의 연기뿐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성장까지 지켜볼 수 있다는 건 관객에게도, 이를 드러내는 배우에게도 축복이다. 톰 홀랜드는 어느새 소년에서 남자가 됐다.
살면서 가장 많이 감상한 영화는?
<렌트>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많이 반복 관람한 영화다. 그저 재생해두고 계속 감상했다. 작품에서 터져 나오는 에너지에 매혹됐고, 캐릭터 각각과 넘버도 사랑한다. 이 작품만의 감성이 좋다.
현장에서 동료로만나고 싶은 배우는?
이병헌 배우
아직 한번도 뵐 일이 없었는데, 관객으로서 이병헌 선배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바로 설득된다. 작업 경험이 있는 배우들이 하나같이 “경이롭다”라고 하는데, 그 흡인력을 나도 현장에서 느껴보고 싶다.
내가 출연하고 싶은 영화는?
이 트릴로지와 같은 영화면 좋겠다. 그 미묘한 떨림, 사랑에 더해지는 수많은 우연들. 설렘 위에 익숙함이 더해지고 작품과 함께 나이들어가서 귀한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