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시즌2, 시즌3 동시 제작 확정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와 시즌3의 동시 제작을 확정했다. 새 시즌에서는 한층 거대해진 재난과 위기 상황 속, 모순된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뚫고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팀원들의 치열한 사투를 담아낼 예정이다. 주지훈을 필두로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이 다시 뭉칠 예정이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천장미’ 역에 낙점된 정예인이 새얼굴로 합류해 활력을 더한다. 시즌2 연출과 각본은 전편에 이어 이도윤 감독이 도맡으며, 시즌3에는 신예 토마시 작가가 각본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주리 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수훈
정주리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받았다. 이번 수훈은 첫 장편 <도희야>(주목할 만한 시선)를 시작으로 <다음 소희>(비평가주간 폐막작), 한국·프랑스·룩셈부르크 합작 신작 <도라>(감독주간)에 이르기까지 연출작 세편 모두를 칸영화제에 진출시키며 세계영화계와 꾸준히 교류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미셸 미라이에 주한 프랑스대사 대리는 “칸영화제가 정 감독님의 가장 꾸준한 지지자이자 열성적인 팬”이라고 찬사를 전했다. 정주리 감독은 “프랑스 전역에서 만난 관객들의 격려 덕분에 영화의 힘을 확인했고, 합작영화를 만들 용기를 얻었다”며 “이 큰 격려에 힘입어 다시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과함께> 3편 제작 확정, 2027년 하반기 크랭크인
<신과 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신과 함께> 3편인 <신과함께-생과 사>의 연출을 확정 짓고, 오는 2027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프로덕션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3편은 죽어서도 차마 놓지 못한 집념과 사연 때문에 저승으로 떠나지 못한 망자들이 머무는 공간인 ‘구천’(九天)을 무대로 삼는다. 망자의 죄를 심판하던 1편 <신과 함께-죄와 벌>, 저승 삼차사의 천년 전 인연을 다룬 2편 <신과 함께-인과 연>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 멈춰 선 주인공 ‘솔이’가 끝내 부르지 못한 노래를 찾아 아홉개의 세계를 건너는 감동적인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박스, 직영점 14곳 계약 해지 신청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멀티플렉스 메가박스중앙이 점포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며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메가박스중앙은 최근 서울회생법원에 직영점 임대차 및 전대차 관련 쌍방미이행 쌍무계약 14건에 대한 해지 허가를 신청했다. 신촌점 등이 폐점한 지난 8월 이후 한달여 만에 대규모 추가 계약 해지에 나서며 폐점 수순에 돌입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 111개 점포(직영 42개 · 위탁 69개)를 운영하던 메가박스는 이번 신청 건이 모두 직영점 영업 종료로 이어질 경우, 전국 지점 수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개 밑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