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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CK] 김세원의 MY PICK☆

배우. 영화 <리틀 드리머즈> <수학영재 형주>, 시리즈 <남남> 등 출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인상적인 영화는?

<호프>. 머리를 쓰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영화라니. 극장에서 보는 내내 원초적 즐거움으로 짜릿했다.

내가 주인공을 연기하고 싶은 영화는?

<인터스텔라>. 조셉 쿠퍼(매슈 매코너헤이)처럼 우주에 가고 싶고, 그가 쏟는 우주적 에너지의 사랑을 나 또한 연기로 표현하고 싶다.

살면서 가장 많이 감상한 영화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릴 적 처음 본 이후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어김없이 찾게 된다. 찰리네 가족이 좁은 침대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장면은 볼 때마다 마음이 포근해진다.

현장에서 동료로 만나고 싶은 배우는?

레아 세두

그녀는 스크린에 등장하는 것만으로 무조건적으로 장면을 납득시킨다. 언제든 나를 수용하게끔 만드는 배우, 뭐든 허용해주고픈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