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거듭할수록 트릭이 드러난다는 핸디캡을 안고, <나우 유 씨 미 3>

이번에 그들이 속여야 할 상대는 다이아몬드 거래를 통해 검은 세력들의 자금세탁을 돕는 밴더버그

2025-11-19 김철홍

[비평] 살아 있는 척하기, 최선 평론가의 <사람과 고기>

인간 존엄이 사회구조 안에서 어떻게 고기로 환원되는지를 묻는 의문문. 가족 없고 돈 없고 내일도 없는 세 노인이 넉넉하게 가진 것이 하나 있다.

2025-11-05 최선

[인터뷰] 초단편 속의 영화적 요소, <남매의 수레> 정재훈 시민창작자

극영화 연기를 전공하고 배우 활동을 하다가 군산에 내려와 산 지 10년 정도 됐다. 남매는 열심히 번 돈으로 꽃 한 송이를 산다.

2025-11-28 이우빈

[인터뷰] 그렇게 어머니가 되다, <한란> 배우 김향기

상반기에는 숏폼 드라마 <귀신도 세탁이 되나요? 영화 <마음이…>를 찍을 때 내가 딱 6~7살이었다.

2025-12-04 백종헌,남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