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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영화인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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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재미동의 스테디 강좌 <영화구경꾼들>, 103번째 강좌가 7월 20일(월)에 열립니다.
이번 강의 주제는 '영화, 미지와의 조우 - 영화가 외계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외계영화의 걸작들을 살펴보고
최근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와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중심으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관심 있는 분들, 많이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되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가장 꾸준히 영화화 되는 소재 중 하나가 외계와의 만남일 것입니다. 외계를 상상하는 방식은 결국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가령 제목마저 꼭 닮은 <컨택트>와 <콘택트>가 언어와 시간, 믿음을 되묻습니다. 한편 최근 스필버그는 <디스클로저 데이>에서 은폐와 음모의 시대에 '모르는 것을 두려워 말라'는 오랜 화두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의 <호프>는 인간과 외계가 저마다의 희망을 품고 부딪치는 광기의 에너지로 스크린을 뒤흔들죠. 이번 영화구경꾼들은 영화가 외계를 빌려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왜 외계의 무언가에 매료되는 걸까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SF와 외계 소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