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1512호
2025-06-24 ~ 2025-07-01
여름영화 1차전
- 여름영화 1차전 <F1 더 무비> <28년 후>
- 시네마 오디세이 : ➋이도훈 평론가의 ‘초기 무성영화와 근대성’
- <바다호랑이>가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와 배우 이지훈
- <슈퍼맨> 제임스 건 감독, 배우 데이비드 코렌스웨트, 니컬러스 홀트 인터뷰
- 20주년 맞은 외유내강… 강혜정 대표를 만나다
- <366일> 배우 아카소 에이지 인터뷰
- cover <러닝메이트> 배우 윤현수, 이정식, 최우성, 홍화연, 이봉준, 김지우
- cover <바다호랑이> 배우 이지훈
Report
- [베이징] 대만 청춘영화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2025-06-23
무비가이드
- [리뷰] 인생에 불순물이 좀 섞여줘야 면역력도 커지는 법이지, <후레루.>2025-06-25
- [리뷰] 엇갈린 시간과 각도로 사랑을 배운다는 것. 구조와 관능이 공존한다, <레슨>2025-06-25
- [리뷰] 그의 정원은 결코 도피처가 아니었다, <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2025-06-25
- [리뷰] 여백을 채우는 공통의 기억, <바다호랑이>2025-06-25
- [리뷰] 화해와 갈등의 무한 평행, 밴드 한번 만들기 참 어렵다! <극장판 뱅드림! 잇츠 마이고!!!!! 후편: 노래하자, 우리가 될 수 있는 노래 & 필름 라이브>2025-06-25
- [리뷰] 실수로 비롯된 트라우마 위를 달리는, < F1 더 무비>2025-06-25
- [리뷰] 반복되지 말하야 할 과거를 위해 거듭 호명되어야 하는 이름, <무명 無名>2025-06-25
- [리뷰] 칼 세이건과 픽사의 컬래버 팝업스토어에 온 듯한 느낌, <엘리오>2025-06-25
- [리뷰] 정교한 사운드 연출부터 넘쳐흐르는 야심까지 모든 것을 응원하고 싶은, <노이즈>2025-06-25
- [리뷰] 다소 과한 캐릭터에도 배우들의 역량이 돋보인다, <천국은 없다>2025-06-25
- [리뷰] 악한 부자와 선한 서민의 대립 구도에 갇혀 있다, <세하별> 2025-06-25
- [리뷰] 원시로 회귀하고 죽음을 수용하면 오히려 인간은 진화할 수 있을까, <28년 후>2025-06-25
- [리뷰] 허술한 위장을 한 채 한판 잘 놀다 가는, <위장수사>2025-06-25
- [리뷰] 재개봉 영화 <그을린 사랑>2025-06-25
- [오수경의 TVIEW] 우리영화2025-06-20
- [OTT리뷰] <더 테일> <에코 밸리> 2025-06-20
Culture
스페셜
- [기획] 눈물이 차오를 때마다 바다에 물었다 - <바다호랑이>의 배우 이지훈, 윤순환 굿프로덕션 대표 인터뷰2025-06-24
- 갈증, 바다를 만나다 - <바다호랑이> 배우 이지훈 인터뷰2025-06-24
- 슬픔을 뛰어넘는 힘 - <바다호랑이> 제작한 윤순환 굿프로덕션 대표2025-06-24
- [기획] 그가 다시 날아온다 - <슈퍼맨> 미리 보기, 제임스 건 감독, 배우 데이비드 코렌스웨트, 니컬러스 홀트 2025-06-26
- 유쾌한 파격, <슈퍼맨> 제임스 건 감독 인터뷰2025-06-26
- 친절한 파괴력, <슈퍼맨> 배우 데이비스 코렌스웨트 인터뷰2025-06-26
- [기획]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 – 제작사 외유내강 20주년2025-06-26
- 정교한 광기, <슈퍼맨> 배우 니컬러스 홀트 인터뷰2025-06-26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베테랑2>까지, 제작사 외유내강 강혜정 대표 인터뷰2025-06-26
- [특집] 시동! 여름 영화 - < F1 더 무비> <28년 후>2025-06-27
- 바꾸고 싶은 과거가 있는 당신, 질주하라 - < F1 더 무비>가 지켜낸 할리우드의 마지막 낭만2025-06-27
- 액션을 따라 움직이는 카메라의 역동성 -
조셉 코신스키 감독 인터뷰 2025-06-27 - 아포칼립스에서 소년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28일후...>, <28주 후>그리고 <28년 후>의 연결고리 2025-06-27
- 관객이 이 영화의 비주얼에 놀라게 하고 싶었다, <28년 후> 대니 보일 감독 인터뷰2025-06-27
- [LIST] 이자람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6-23
피플
- [커버] “여러분은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러닝메이트> 두 캠프의 주인공2025-06-25
- 친구와 함께 주도적으로 끈끈하게, 배우 윤현수 이정식 홍화연 인터뷰2025-06-25
- 자연스러운 리더십의 팀, 배우 최우성 이봉준 김지우 인터뷰2025-06-25
- [인터뷰] 작지만 꿈만큼은 큰 영화, <잔챙이> 배우 김호원2025-06-26
- [인터뷰] 한표의 정글, <러닝메이트> 한진원 감독2025-06-25
- [인터뷰] 말이 아닌 것으로, <366일> 배우 아카소 에이지2025-06-26
- [인터뷰] 모녀의 유대감이 지닌 복잡성, <에코 밸리> 배우 줄리앤 무어2025-06-26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침체를 부술 스펙터클에 시동을 걸어라!2025-06-20
- [정준희의 클로징] 기후 위기를 보듯 저널리즘을 보다2025-06-26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참외 상자 이야기2025-07-03
영화읽기
- [비평] 불온함과의 대화, 장병원 평론가의 <풀> 2025-07-02
- [비평] 나쁜 오늘과 나: 동시대 영화와 자기의 구성 - 김예솔비 평론가의 <나미비아의 사막>2025-07-02
-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와 함께 춤추는 사람들 – 초기 무성영화와 근대성2025-06-25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통신원 베이징
- [LIST] 소리꾼 이자람
- [COVER] <러닝메이트> 배우 윤현수, 이정식, 최우성, 홍화연, 이봉준, 김지우
- [INTERVIEW] <잔챙이> 김호원
- <러닝메이트> 한진원 감독
- <366일> 배우 아카소 에이지
- <에코 밸리> 배우 줄리앤 무어
- [REVIEW MOVIE] <후레루.> <레슨> <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 <바다호랑이> <극장판 뱅드림! 잇츠 마이고!!!!! 후편: 노래하자, 우리가 될 수 있는 노래 & 필름 라이브> <F1 더 무비> <무명> <엘리오> <노이즈> <천국은 없다> <세하별> <28년 후> <위장수사>
- [REOPENING] <그을린 사랑>
- [REVIEW STREAMING] <더 테일> 외
- [REVIEW] ★★★★★
- [SPECIAL] 시동! 여름 영화 <F1 더 무비>와 <28년 후>
- [CINEMA ODYSSEY]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 [FEATURE] <바다호랑이>의 배우 이지훈, 윤순환 굿프로덕션 대표 인터뷰
- <슈퍼맨> 미리 보기, 제임스 건 감독, 배우 데이비드 코렌스웨트와 니컬러스 홀트 인터뷰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베테랑2>에 이르기까지… 제작사 외유내강의 20주년, 강혜정 대표를 만나다
- [ESSAY]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 [CRITIQUE] 장병원 평론가의 <풀>
- [FRONTLINE: The PASSEUR] 김예솔비 평론가의 <나미비아의 사막>
- [CULTURE] 오수경의 TVIEW
- BOOK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