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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뉴스] 새정부 추경안에 포함된 영화 할인쿠폰, 극장에 새바람 불어올까?2025-06-27

Report

• [씨네스코프] 도토리 친구들, 100일을 축하합니다! <백일잔치> 촬영 현장 스케치2025-06-27
• [로마] 소설보다 강렬한 삶이라는 서사, 마리오 마르토네의 <푸오리>2025-06-30

무비가이드

• [리뷰] 속도감 있는 괴담단편선, <괴기열차>2025-07-02
• [리뷰] 구수하지도 깊지도 않은 싱거운 무해함, <된장이>2025-07-02
• [리뷰] 본능과 날것의 배설물로도 인간을 웃기고 울리네, <사스콰치 선셋>2025-07-02
• [리뷰] 이런 인육 설정이라면 양들도 침묵에서 깰 듯하다, <흥신소>2025-07-02
• [리뷰] 재개봉 영화 <시네마 천국>2025-07-02
• [OTT리뷰] <케이팝 데몬 헌터스>2025-06-27

스페셜

• [ADVERTORIAL] LG OLED Meets HOLLYWOOD, 할리우드 로드쇼 현장2025-06-27
• “필름 메이커가 의도한 색과 빛, LG OLED로 집 거실에서도 생생하게 구현되다”, 레이철 모리슨 촬영감독2025-06-27
• “집에서 누리는 시네마 경험 디테일한 블랙의 표현력으로 완성되다”, 피터 도일 컬러리스트2025-06-27
• [기획]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 J-록밴드와 애니메이션의 상관관계, 벅차오름의 공식 살피기2025-07-03
• 청량한 색깔, 자유로운 목소리 - J-록밴드 스파이에어 인터뷰2025-07-03
• [기획] 혐오하거나 빠져들거나, 어쨌거나 이 영화는 당신을 지배할 것이다, <사스콰치 선셋>2025-07-03
•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생명체가 파멸에 이르는 여정을 기록한 비애의 드라마, <사스콰치 선셋>2025-07-03
• 영화의 흥행을 만드는 건 가장 젊은 관객층이다, 이성우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대표 인터뷰2025-07-03
• [특집] ‘믿을 구석’이 되기 위하여 –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사람들2025-07-04
• 사람은 책을 타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 2025 서울국제도서전 현장 스케치2025-07-04
• 시대가 변하면서 나도 점점 용감해졌다, <악녀서> <마천대루> 쓴 대만 소설가 천쉐 인터뷰2025-07-04
• ‘나’라는 매개체, <탁월하게 서글픈 자의식> 시인 박참새 인터뷰2025-07-04
• 모르는 것 점검하기, 책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펴낸 권성민 PD 인터뷰2025-07-04
• [LIST] 이재인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6-30

피플

• [커버] 다시 공룡 울음소리가 -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미리 보기2025-07-01
• ‘뉴 쥬라기 시대’ 공룡들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 디지털부터 손끝까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제작 비하인드 공개2025-07-01
• 오랫동안 팀 쥬라기가 되길 바라왔어요 -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트리비아, 캐스팅 비하인드2025-07-01
• 작품론이나 작가주의로만 환원되지 않는 논의를 위하여, 김병규 평론가2025-06-30
• [인터뷰] 재미를 위한 최대치의 현실감,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자2025-07-03
• [인터뷰] 타인을 이해한다는 (불)가능성 앞에서, <레슨> 김경래 감독2025-07-03
• [인터뷰] 공감에서 오는 두려움, <괴기열차> 배우 주현영2025-07-03
• [인터뷰]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층간소음이란 공포, <노이즈> 김수진 감독2025-07-03
• [인터뷰] 흔들림과 충돌의 텍스트, <해피엔드> 타이틀과 포스터를 디자인한 마사키 레이 스튜디오 란 대표2025-07-03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2025-06-27
• [홍기빈의 클로징] 변화의 속도와 음모론2025-07-03
•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숀 베이커 감독의 뜻은 이게 아니었으리라2025-07-10

영화읽기

• [비평] 환상은 이토록, 홍수정 평론가의 <퀴어>2025-07-09
• [비평] 실패의 서사, 소멸의 이미지, 조현나 기자의 <퀴어> 2025-07-09
• [박홍열의 촬영 미학]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의 이미지 미학과 윤리성2025-07-10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뉴스
• 통신원 로마
• [LIST] 배우 이재인
• [CINE SCOPE] <백일잔치> 촬영 현장 스케치
• [COVER]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미리 보기
• [INTERVIEW] <F1 더 무비>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자
• <레슨> 김경래 감독
• <괴기열차> 배우 주현영
• <노이즈> 김수진 감독
• [AROUND] <해피엔드> 타이틀과 포스터를 디자인한 마사키 레이 스튜디오 대표
• [TRANS X CROSS] 평론집 <빈손의 영화> 출간한 김병규 평론가
• [REVIEW MOVIE] <괴기열차> <된장이> <사스콰치 선셋> <흥신소>
• [REOPENING] <시네마 천국>
• [REVIEW STREAMING] <케이팝 데몬 헌터스> 외
• [REVIEW] ★★★★★
• [COLUMN]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 [SPECIAL]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사람들
• [FEATURE] <SPYAIR JUST LIKE THIS 2024> J-록밴드 스파이에어
• <사스콰치 선셋> 수입한 이성우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대표 인터뷰와 문주화 평론가의 긴 리뷰
• [ADVERTORIAL] 미국 LA서 열린 LG OLED 할리우드 로드쇼 현장
• [ESSAY]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 [CRITIQUE] 홍수정 평론가의 <퀴어>
• [FRONTLINE: The PASSEUR] 조현나 기자의 <퀴어>
• [VOICE] 박홍열의 촬영 미학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홍기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