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무비가이드
- [리뷰] 과장된 설득 없이도 충분히 이어지는 감정의 선들, <만남의 집>2025-10-15
- [리뷰] 홀려도 후회 없을 마술적인 입담. 스티븐 킹의 후계자가 여기에, <웨폰>2025-10-15
- [리뷰] 디지털 피노키오 스토리, <트론: 아레스>2025-10-15
- [리뷰] 악인의 서사에 무게를 둔, 팬들을 위한 이야기,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2025-10-15
- [리뷰] 배우들의 존재감이 허술한 문·이과 통합의 빈틈을 메운다, <수학영재 형주>2025-10-15
- [리뷰] 새벽을 갖지 못해 네온싸인을 쌓은 도시는 즐거울까 외로울까, <마작>2025-10-15
- [리뷰] 신이시여, 그렇다면 이 달리기 끝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나요?, <100미터.>2025-10-15
스페셜
- [기획] 미쟝센이 낳은 데뷔작 - 역대 상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포스터 모음2025-10-16
- [기획] ‘다시 출발점!’ 미쟝센 부루마불 - 미쟝센의 통계, 기록, 그리고 TMI2025-10-16
- [특집] 짧은 영화, 깊은 이야기 - 미쟝센단편영화제개막 특별 영상과 토크 등 오프라인 행사2025-10-17
- [특집] 미쟝센은 언제나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향해, 우문기 감독이 들려주는 개막 특별 영상 <뉴 제네레이션 미쟝센 키드>제작기2025-10-17
- [특집] 영화가 깃드는 공간의 마법 - 딥 포커스: <극장의 시간들> 특별상영 & 창작자 토크2025-10-17
- [특집] 산업과 연계해 미래 계획하기 - 딥 포커스: What’s Next?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언2025-10-17
- [특집] 다시 돌아온 미쟝센을 환영해! - 미쟝센의 친구들이 전하는 환영 인사2025-10-17
- [특집] 돌아와줘서 고마워! -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명예심사위원 15인이 전하는 말2025-10-17
- [특집] 추억 속 명장면, 강렬하고 강렬했던 - 미쟝센을 거쳐간 감독·배우들이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은?2025-10-17
피플
- [커버] 단편영화를 좋아하세요? - WHAT’S NEXT?2025-10-14
- [커버] 고양이를 부탁해 –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2025-10-14
- [커버] 질투는 나의 힘 –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2025-10-14
- [커버] 품행제로 –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2025-10-14
- [커버] 기담 –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2025-10-14
- [커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2025-10-14
- [인터뷰] 영화계의 지지대가 될 수 있도록,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엄태화, 장재현2025-10-16
- [인터뷰] 다음 세대 영화인들과산업의 접점을 확장한다, 장영엽 미쟝센단편영화제 운영위원장2025-10-16
- [인터뷰] 다른 무엇보다 신인감독에 주목하는 영화제, 김영우 미쟝센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2025-10-16
- [인터뷰]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줬다”, 이현승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2025-10-16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자잘한 행복의 총량2025-10-10
화보
- [OPENING] 에디토리얼
- [REVIEW MOVIE] <만남의 집><웨폰><트론: 아레스>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수학영재 형주> <마작><100미터.>
- [REVIEW] ★★★★★
- [COVER]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
- ‘질투는 나의 힘’ 섹션
- ‘품행제로’ 섹션
- ‘기담’ 섹션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
- [FEATURE] 미쟝센이 낳은 데뷔작
- 미쟝센의 통계, 기록, 그리고 TMI
- [INTERVIEW] 장재현, 엄태화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 장영엽 미쟝센단편영화제 운영위원장
- 김영우 미쟝센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
- 이현승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 [SPECIAL 1]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 특별 영상과 토크 등 오프라인 행사
- [SPECIAL 2] 미쟝센의 친구들이 전하는 환영 인사
- [ARCHIVE] 사진으로 보는 미쟝센단편영화제의 20년 역사
- [PEOPLE] 영화제를 만드는 사람들
- [NOTICE] 감사한 사람들
- [SCHEDUL] 미쟝센단편영화제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