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로마] 기억과 망각은 어떻게 공존하는가, 잔프랑코 로시 감독의 신작 <구름 아래>2025-10-27
• [포커스] 대중영화가 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230만 흥행의 의미2025-10-24

무비가이드

• [리뷰] 웃다가 울게 만드는 바보들의 여행, <퍼스트 라이드>2025-10-29
• [리뷰] 속아도 꿈결, 사느라 잠결, <바얌섬>2025-10-29
• [리뷰] 스콧 데릭슨의 초심 회복. 아날로그 호러의 마술적 매력이 휘몰아친다, <블랙폰2>2025-10-29
• [리뷰] 마술적 리얼리즘이 선사하는 자유, <베일리와 버드>2025-10-29
• [리뷰] 익숙한 설정에 깔끔하게 녹아든 욕망 탐구, <베이비걸>2025-10-29
• [리뷰] 마음의 결절을 풀어가는 또 한번의 시간여행, <빅 볼드 뷰티풀>2025-10-29
• [리뷰] 낯선 역사의 내장까지 침투해 기억을 깨우는 카메라, <1980 사북>2025-10-29
• [리뷰] 재료와 균형이 어우러진 한상차림처럼, <라리랑>2025-10-29
• [리뷰] 영견(靈犬)도 곧 충견(忠犬)이기에 가능했다, <굿 보이>2025-10-29

스페셜

• [특집] 윤가은의 세계에 어서 오세요 -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과 배우 서수빈·장혜진 인터뷰, 영화 리뷰와 비평까지2025-10-28
• [특집] 씩씩하고 불편하게, <세계의 주인>이라는 걸출한 동시대 성장담을 지지하다2025-10-28
• [인터뷰]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2025-10-28
• [특집] 신뢰의 도약, 배우 서수빈과 장혜진이 이끄는 <세계의 주인> 속으로2025-10-28
• [인터뷰] 나도 너처럼, <세계의 주인> 배우 서수빈2025-10-28
• [인터뷰] 곁에 있을게, <세계의 주인> 배우 장혜진2025-10-28
• [특집] 타인의 재판정 앞에, 유선아 평론가의 <세계의 주인> 비평2025-10-28
• [기획] 아버지라는 이름의 굴레, <프랑켄슈타인> 리뷰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인터뷰2025-10-30
• [기획] ‘프로메테우스 콤플렉스’로 다시 쓰다, <프랑켄슈타인> 리뷰2025-10-30
• [인터뷰]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에 관하여, <프랑켄슈타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단독 인터뷰2025-10-30
• [기획] 오랜만이라 더 반가웠어,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자 5인과의 인터뷰 토크 프로그램 취재2025-10-31
• [인터뷰] 나의 마음이 조금씩 넓어지도록,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남소현 감독2025-10-31
• [인터뷰] 이상해도 그럴싸한 세계로, <거짓거짓거짓말> 황진성 감독 2025-10-31
• [인터뷰] 잘 웃어서 흐르는 눈물, <자매의 등산> 김수현 감독 2025-10-31
• [인터뷰] 저 이상한 행성에 이렇게나 유쾌한 사건이!, <스포일리아> 이세형 감독2025-10-31
• [인터뷰] 교묘하고 철저한 전략, 그리고 진정성, <포섭> 김건우 감독2025-10-31
• [기획] 변화와 기회의 시기, ‘딥 포커스’ 창작자 토크, 인더스트리 토크 현장2025-10-31
• [기획] 가상의 대화, ‘영화’라는 편지, 전시 <무관한 당신들에게>(Dear you, Unrelated) 소개 2025-10-30
• [인터뷰] 이 마음이 도달할 수 있도록, <무관한 당신들에게> 기획한 문주화 영화평론가, 전시 참여한 김태양·손구용·이미랑·이종수 감독 대담2025-10-30
• [기획] 스타일리시한 변성현 월드의 총합, 변성현 감독의 개화(開花) <굿뉴스>2025-10-30
• [기획] 꿈꾸게 하고 꿈 깨우기, ‘관계성’으로 돌아보는 변성현 감독의 필모그래피2025-10-30
• [인터뷰] 메시지는 은은하게 표현은 직관적으로, <굿뉴스> 변성현 감독 인터뷰2025-10-30
• [LIST] 손예진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10-27

피플

• [WHO ARE YOU] 서툴지만 용감하게, <수학영재 형주> 배우 정다민2025-10-30
• [인터뷰] 만나야 할 것들은 결국 만나진다, <만남의 집> 차정윤 감독2025-10-30
• [인터뷰]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1980 사북> 박봉남 감독2025-10-30
• [인터뷰] 영화로 걸어 들어가 캐릭터되기, <라스트 송 포 유><네 번째 손가락> 배우 나탈리 쉬2025-10-30
• [인터뷰] 영화는 모든 경계를 넘나들 수 있다, <네 번째 손가락> 공령정 감독2025-10-30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영화의 일기2025-10-24
• [정준희의 클로징] 당신의 은퇴를 향해 보내는 박수2025-10-30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DJ, Put it back on…2025-11-06

영화읽기

• [비평] 침묵 깨기의 어려움, 홍수정 평론가의 <양양>2025-11-05
• [비평] 살아 있는 척하기, 최선 평론가의 <사람과 고기>2025-11-05
•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의 블랙박스에서 피어난 가상의 꽃 - 비물질적 공간을 통과하는 신체2025-10-29

• [OPENING] 에디토리얼
• [FOCUS]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230만 흥행의 의미
• [NEWS] 해외통신원 로마
• [LIST] 배우 손예진
• [WHO ARE YOU] 배우 정다민
• [INTERVIEW] <만남의 집> 차정윤 감독
• <1980 사북> 박봉남 감독
• <라스트 송 포 유> <네 번째 손가락> 배우 나탈리 쉬
• <네 번째 손가락> 공령정 감독
• [REVIEW MOVIE] <퍼스트 라이드> <바얌섬> <블랙폰2> <베일리와 버드> <베이비 걸> <1980 사북> <빅 볼드 뷰티풀> <라리랑> <굿보이>
• [REVIEW STREAMING] <뉴-올드보이 박찬욱> 외
• [REVIEW] ★★★★★
• [SPECIAL] 배우 서수빈과 장혜진의 이끄는 <세계의 주인> 속으로
• [FEATURE] <프랑켄슈타인> 리뷰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인터뷰
•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자 5인과의 인터뷰, 토크 프로그램 취재
• 전시 <무관한 당신들에게> 소개
• 변성현 감독의 개화(開花), <굿뉴스>
• [CINEMA ODYSSEY]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 [ESSAY]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 [CRITIQUE] 홍수정 평론가의 <양양>
• 최선 평론가의 <사람과 고기>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