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Report
- [씨네스코프] 정체된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구원 투수를 찾아라! 서울독립영화제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프로젝트 피칭 현장2025-10-31
- [LA] LA 겉핥기의 매력, 화제작 <굿 포춘>공개… 확실한 매력만큼 아쉬움도 커2025-11-03
무비가이드
- [리뷰] 더는 가엾지 않은 자멸의 종에게, <부고니아>2025-11-05
- [리뷰] 구름의 테두리처럼 자유롭고 흐릿하게 뻗쳤다가, 모였다가, <구름이하는말>2025-11-05
- [리뷰] 5분의 노래 5분의 엔딩 그리고 404 Still Remain, <너와 나의 5분>2025-11-05
- [리뷰] 상실마저 삶의 일부로 매만지는 다정한 손길, <생명의 은인>2025-11-05
- [리뷰] 이쯤이면 히가시노 K-고 차가운 추리에 담은 뜨거운 연대, <하얀 차를 탄 여자>2025-11-05
- [리뷰]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비극 재현, 딱 거기까지, <난징사진관>2025-11-05
- [리뷰] 10년의 서정적인 기록, <바람이 전하는 말>2025-11-05
- [리뷰] 세계와 불화할 수밖에 없는 이들이 그럼에도 세계에 빛을 밝히려 할 때, <에스퍼의 빛>2025-11-05
- [리뷰] 적당히 치고 빠지는 코리아 판타지,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2025-11-05
- [리뷰] 어디선가 이미 본 것들만 ‘리플레이’, <리플레이>2025-11-05
- [OTT리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2025-10-31
Culture
- [오수경의 TVIEW] 저스트 메이크업2025-10-31
스페셜
- [기획] 바다와 영화, 남도의 축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돌아보기2025-11-07
- [기획]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현장 스케치2025-11-07
- [인터뷰] 풍선 같은 정체성, <삼희: The Adventure of 3 Joys> 문혜인 감독 겸 배우2025-11-07
- [기획] 애니메이션 낙원,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만난 사람들2025-11-06
- [인터뷰] 공감은 캐릭터가 지닌 결핍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심사위원장 브렌다 채프먼2025-11-06
- [인터뷰] 세계관이 완성되는 듯한 느낌, <울려라! 유포니엄> 성우 구로사와 도모요 2025-11-06
- [인터뷰] 넓은 시야로 애니메이션을 통과하다,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음악심사위원 이수진 2025-11-06
- [기획] 고요한 화면, 3대 국제영화제를 거닌 김현석 촬영감독의 카메라2025-11-06
- [기획] 당신의 시야를 넓혀줄 작고 개인적인 관점이 이곳에,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에 가다2025-11-06
- [기획] 교류하고 섞이고 풀어내다,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2025-11-06
- [인터뷰] 보이지 않던 이들의 삶에 촛불 하나를, <후광> 노영완 감독, 최강현 배우2025-11-06
- [특집] 정치, 자유 그리고 블록버스터 - 트럼프 행정부와 마가 시대, <미키 17>을 시작으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까지2025-11-07
- [특집] 마가 시대, 워너브러더스 영화는 지금2025-11-07
- [특집] 마가에 반응하는 워너 영화, 성적은?2025-11-07
- [특집] 누가 워너브러더스를 먹여살리나2025-11-07
- [특집] 타자화의 핏빛 공포, <컴패니언><씨너스: 죄인들><웨폰>⋯ 2025년 워너브러더스의 호러 필모그래피를 다시 읽다2025-11-07
- [특집] 보편적인 선이 비정치적일 수 있는가, 제임스 건의 <슈퍼맨>이 품은 근본적 문제2025-11-07
- [특집]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다툼과 경쟁이 향할 곳, 마가(MAGA)가 구가하는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2025-11-07
- [LIST] 남도형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11-03
피플
- [커버] 소년들의 시간, <너와 나의 5분> 배우 심현서, 현우석2025-11-04
- [인터뷰] 내 마음에 꽂아둔 책갈피들, <너와 나의 5분> 배우 심현서2025-11-04
- [인터뷰] 자극과 안정 사이의 순수, <너와 나의 5분> 배우 현우석2025-11-04
- [인터뷰] 모두의 새로운 도전,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모홍진 감독2025-11-06
- [인터뷰] 온라인도 물리적 공간이다, <에스퍼의 빛> 정재훈 감독2025-11-06
- [인터뷰] “관객이 웃을 때마다 행복하다”, <퍼스트 라이드> 남대중 감독2025-11-06
- [인터뷰] 레제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요시하라 다쓰야 감독2025-11-06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영화로 혁명하기 1탄2025-10-31
- [홍기빈의 클로징] AGI의 신화2025-11-06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해외통신원 L.A
- [LIST] 성우 남도형
- [CINE SCOPE] 서울독립영화제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프로젝트 피칭 현장
- [FESTIVAL]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돌아보기
- [COVER] <너와 나의 5분> 배우 심현서, 현우석
- [INTERVIEW]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모홍진 감독
- <에스퍼의 빛> 정재훈 감독
- <퍼스트 라이드> 남대중 감독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요시하라 다쓰야 감독
- [REVIEW MOVIE] <부고니아> <구름이하는말> <너와 나의 5분> <생명의 은인><하얀 차를 탄 여자> <난징사진관><바람이 전하는 말> <에스퍼의 빛>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리플레이>
- [REVIEW STREAMING]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 [REVIEW] ★★★★★
- [COLUMN] 이자연의 해상도를 높이면
- [SPECIAL] 트럼프 행정부와 마가 시대, <미키 17>을 시작으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까지. 워너브러더스의 주목할 만한 2025년을 돌아보다
- [CULTURE] 오수정의 TVIEW
- [FEATURE]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만난 사람들
- 3대 국제영화제를 거닌 김현석 촬영감독의 카메라
-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에 가다
- [ESSAY]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 [FRONTLINE: THE PASSEUR] 오진우 평론가의 <부고니아>
- [VOICE] 박홍열의 촬영 미학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홍기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