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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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스코프] 어린이들이 어린이답게 살 수 있도록,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개막식2025-11-07
- [영화제] 한-아세안 신진 영화인들의 비상, 2025 FLY 영화제2025-11-13
무비가이드
- [리뷰] 시궁창을 댄스홀로 만드는 마법사 숀 베이커의 친구들, <왼손잡이 소녀>2025-11-12
- [리뷰] 찬스(Chance)와 초이스(Choice) 사이 여전히 반짝이는 농담(혹은 진실), <럭키 데이 인 파리>2025-11-12
- [리뷰] 포즈에 매몰된 자기연민의 불행놀이, <초콜릿>2025-11-12
- [리뷰] 스포츠 영화의 킥은 리얼플레이에 있다, <달팽이 농구단>2025-11-12
- [리뷰] ‘가리왕자갈산’, 훼손을 넘어 도륙, <종이 울리는 순간>2025-11-12
- [리뷰] 애니메이션 1기를 몰아서 보는 듯한 재미, 동시대 남성성을 고찰하는 윤리, <프레데터: 죽음의 땅>2025-11-12
- [리뷰] 당신이 ‘멋’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뱀파이어 헌터 D>2025-11-12
- [리뷰] 나선형 회로에 갇힌 남성성을 비관하다, <후계자>2025-11-12
스페셜
- [특집] BEST OF BEST, <씨네21> 30주년 특집 – 영화인, 평론가 <씨네21>기자가 꼽은 영화베스트102025-11-11
- [특집] 다른 듯 비슷한, 1995-2024 영화 베스트 1위에 오른 <시><하나 그리고 둘>2025-11-11
- [특집] 베스트영화10 한국영화 해설2025-11-11
- [특집] 마스터피스! 한국영화 베스트 9위부터의 영화들2025-11-11
- [특집] 베스트영화10 해외영화 해설2025-11-11
- [특집] 영화가, 사랑을 담아, 해외영화 베스트 9위부터의 영화들2025-11-11
- [특집] 원더풀 씨네큐브 라이프, 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2025-11-14
- [특집] 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10편2025-11-14
- [특집] 영화와 함께 울고 웃었던 극장의 시간들, 관객의 추억들, 우리의 이야기들, 씨네큐브의 25년 역사 돌아보기2025-11-14
- [특집] 영화관의 추억, 극장의 친구들에게 묻다, 당신에게 씨네큐브란?2025-11-14
- [인터뷰] 직업인으로서의 영사기사, 홍성희 씨네큐브 영사실장2025-11-14
피플
- [인터뷰] 정말 사랑하는 일, <로맨틱 어나니머스> 배우 한효주2025-11-13
- [인터뷰] 필요한 건 멈출 용기, <내일의 민재> 박용재 감독, 배우 이레2025-11-13
- [인터뷰] 한국에서 열린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 엠마 북트 감독, 요한 르헤보리 배우, 스웨덴영화방송프로듀서협회 요한 홀메르 협회장, 얀 블롬그렌 드라마국 국장2025-11-13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영화가 사랑한 우리들: 극장의 기억2025-11-07
- [김수민의 클로징] 파이트 클럽2025-11-13
- [박 로드리고 세희의 초소형 여행기] 자전거를 탄 순례자 둘2025-11-20
영화읽기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서울독립영화제 2025 기자회견
- [CINE SCOPE]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개막식
- [FESTIVAL] 2025 FLY 영화제
- [INTERVIEW] <로맨틱 어나니머스> 배우 한효주
- <내일의 민재> 박용재 감독, 이레 배우
- 14회 스웨덴영화제 개막작 <노바와 앨리스> 엠마 북트 감독, 요한 르헤보리 배우, 요한 홀메르 스웨덴영화방송프로듀서협회 협회장, 얀 블롬그렌 스웨덴영화방송프로듀서협회 드라마국 국장
- [REVIEW MOVIE] <왼손잡이 소녀> <럭키 데이 인 파리><초콜릿><달팽이 농구단> <종이 울리는 순간><프레데터: 죽음의 땅><뱀파이어 헌터 D><후계자>
- [REVIEW] ★★★★★
- [SPECIAL] <씨네21> 30주년 특집 영화감독, 평론가, <씨네21> 기자가 꼽은 베스트영화10
- 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 씨네큐브의 25년의 역사 돌아보기
- 극장의 친구들에게 묻다, 당신에게 씨네큐브란?
- 홍성희 씨네큐브 영사실장 인터뷰
- [CINEMA ODYSSEY]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 [ESSAY] 박 로드리고 세희의 초소형 여행기
- [CRITIQUE] 오진우 평론가의 <바얌섬>
- [FRONTLINE: THE PASSEUR] 김예솔비 평론가의 <부고니아>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