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무눔부는 대도시에서의 보다 나은 삶을 꿈꾸며 지방에서 마닐라로 상경한 빈민이다. 가난한 그녀는 17명의 아이들과 함께 파시그강 주변 수로 가까이에 거주지를 마련했다. <파시그강 사람들>은 멀리 시골에서 마닐라로 이주하는 필리핀인들의 삶을 포착한 다큐멘터리다. 그들은 주로 마닐라에서 가장 큰 강 중 하나인 파시그강 수로 가까이에 정착해 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버리는 쓰레기는 수로를 오염시키고 오물들이 물살에 쓸려가면서 수로와 연결된 강마저 오염시키고 있다. 영화는 강 주변에 살고 있는 빈민들과 이들의 이주를 돕는 사람들, 강의 정화작업을 돕는 이들 등 파시그강을 둘러싼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통찰력 있게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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