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구원자

THE FAVOR (2025)

씨네21 전문가 별점

4.00

시놉시스

축복의 땅이라고 불리는 오복리에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
그곳에서 의문의 노인을 만난 뒤,
교통사고로 걷지 못하던 아들 ‘종훈’이 다시 걷게 되는 기적을 경험한다.
한편, ‘오복리’에서 홀로 아들 ‘민재’를 키우며 살아오던 ‘춘서’(김히어라)는
그의 가족에게 닥친 저주에 가까운 불행들이 ‘영범’ 가족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포토(32)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3

    까마귀는 클리셰의 봉황
  • 이용철

    5

    이기심이 낳은 기적의 과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