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애프터 양>,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이 선사하는 올가을 단 하나의 판타지 감성 시네마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난 ‘데이빗’(콜린 파렐)과 ‘새라’(마고 로비).
두 사람은 기억의 문으로 안내하는 미스터리한 내비게이션을 따라
과거의 한 순간으로 향하는 익숙하고도 낯선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포토(9)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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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우
7
인생 짧다는 타인의 입버릇에 질려본 적 있는 이들을 위한 동화 -
박평식
5
대담한 척 머뭇머뭇 -
최선
6
마음의 결절을 풀어가는 또 한번의 시간여행 -
이용철
6
내 사랑이 문을 열게 하라 -
김철홍
6
인생의 경로를 재탐색하고 싶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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