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모든 게 무너져도 상관없어
너를 찾아 개처럼 세상 끝까지 갈 수 있어
황량한 요크셔의 외딴 저택 ‘폭풍의 언덕’에 고아 소년 히스클리프가 들어온다.
주인의 딸 캐시와 히스클리프는 마치 하나의 영혼을 나눈 것처럼 서로에게 빠져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신분과 현실의 두터운 벽은 두 사람 사이를 잔인하게 갈라놓는다.
결국, 캐시가 대부호 에드거의 청혼을 받아들이자
버림받은 히스클리프는 깊은 상처를 안고 자취를 감춰버린다.
5년 후, ‘폭풍의 언덕’의 새 주인이 되어 나타난 히스클리프.
이미 에드거의 아내가 된 캐시 앞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그녀의 삶을 거침없이 뒤흔들기 시작하는데…
2월, 시대를 앞서간 도파민 로맨스가 온다
포토(14)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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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5
탈각된 맥락을 벌충할 관점이 모호하지만, 유의미한 시도 -
조현나
6
답습은 무의미하다는 방향성만큼은 확실하다 -
이유채
6
감독의 화력으로 끌어오르는 고전 -
박평식
4
잡스럽게 덧칠한 관능의 언덕 -
이용철
7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황홀한 촬영과 미술 -
김연우
6
휩쓸리고 휩쓰는 사랑, “마이 달링 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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