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오스카 수상 감독 기예르모 델토로가 메리 셸리의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똑똑하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기이한 실험 이후,
결국에는 창조자인 자기 자신과 그 비극적 창조물에게 파멸을 초래한다는 이야기.
똑똑하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기이한 실험 이후,
결국에는 창조자인 자기 자신과 그 비극적 창조물에게 파멸을 초래한다는 이야기.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정재현
8
고딕 호러의 묵시록적 독해. 메리 셸리조차 꿈꿨을 법한 ‘크림슨 피크’ -
이용철
6
부자유친: 괴물은 없었다 -
김철홍
8
그때그때 다른 이름으로 불릴 내 외로움의 창조주와의 술래잡기 -
김경수
10
델 토로 월드의 결정체이자 미리 쓴 영화적 유언. 메리 셸리의 근대적 광기를 온화롭게 감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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