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9년 전 잃은 아들이 돌아왔다
그러나 내가 알던 그 아이가 아니다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류소영은
'낙원의 아이들'이라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의 아들과 만나며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9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기적 같은 생존 소식에 세상은 들썩이지만 흉터로 가득한 몸과 서늘한 눈빛,
무엇보다 자신이 기억하는 순수했던 아들의 흔적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낯선 모습에 소영은 불안감을 느낀다.
소영과 선우, 그리고 AI로 생성된 어린 시절의 선우까지 기묘하고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고
소영은 점점 드러나는 아들의 실체에 충격을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