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사랑하는 아내 ‘미오’를 떠나 보낸 남편 ‘타쿠미’와 아들 ‘유우지’
비의 계절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겼던 ‘미오’는
장마가 시작된 어느 날 기적처럼 돌아온다.
기억을 잃은 ‘미오’와 다시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
그러나 세 사람은 곧 다가올 이별의 순간을 직감하는데…
“나를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비의 계절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겼던 ‘미오’는
장마가 시작된 어느 날 기적처럼 돌아온다.
기억을 잃은 ‘미오’와 다시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
그러나 세 사람은 곧 다가올 이별의 순간을 직감하는데…
“나를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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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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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
내리막길로 접어든 일본의 '유령 멜로' -
이성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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