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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홍콩에서 만난 2026년 미디어생태계 동향 - 30주년을 맞은 홍콩국제영화 및 TV 마켓, 제19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취재기

ⓒSERENA CHEUNG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홍콩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축제이자 거대한 비즈니스의 장이다. 매년 영화와 음악을 기리는 축제가 연일 이어지고, 그해 전세계 미디어산업의 가장 긴급한 현안에 관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토론을 벌인다. 특히 올해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홍콩 2026은 여러모로 특별하다. 홍콩국제영화 및 TV 마켓(이하 필마트)이 30주년을, 홍콩국제영화제가 60주년을 맞이한 기점인 동시에 아시안필름어워즈(AFA)가 개막 20주년을 한해 앞두고 열린 만큼 엑스포 내의 모든 행사가 상당한 혁신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씨네21>이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홍콩 2026의 여러 행사 중 필마트와 아시안필름어워즈에 다녀왔다. 필마트에서 마주한 2026년 미디어생태계 동향과 그 속에서 신항로 개척을 도모 중인 한국영화의 현재를 전한다. 또 지아장커 감독, 배우 장쯔이가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드높인 시네필리아를 자세히 담는다.

*이어지는 글에서 홍콩국제영화 및 TV 마켓, 제19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취재기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