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돌핀보이: 푸른 바다의 수호자>는 쉽고 다정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진정한 영웅을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어린이 관객들에게 질문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돌핀보이(김채하)는 마린 선장(석승훈)에 의해 마을에서 영웅으로 추대된다. 하지만 이 소년은 돌핀보이라는 히어로 네임 대신 진짜 이름을 갖고 싶고, 또래집단에게 동등한 권위의 친구로 인정받고 싶다. 어느 날 미지의 지도가 마을로 떨어지고, 돌핀보이는 돌고래 스노우볼, 백상어 샤키, 소녀 레일라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 <돌핀보이: 푸른 바다의 수호자>는 스토리와 설정이 다소 도식적이다. 하지만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관객이라면 큰 불만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리뷰] 영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돌핀보이: 푸른 바다의 수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