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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운명을 보는 회사원> 서인국x정수정 캐스팅&미쟝센단편영화제 금월 개막&<해피엔드> 감독·배우 재내한&<왕과 사는 남자> <세계의 주인> 상하이국제영화제 초청

tvN <운명을 보는 회사원> 서인국정수정 캐스팅 확정

서인국, 정수정(왼쪽부터). 사진제공 스토리제이컴퍼니, 비스츠앤네이티브스

배우 서인국정수정이 tvN 새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을 통해 만난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무당의 팔자를 타고났지만 평범한 삶을 꿈꾸는 한 남자가 대기업 회사원으로 입사한 뒤,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통쾌한 오피스 활극이다. 타인의 운명을 꿰뚫어보는 능력을 숨긴 신입사원 최영훈(서인국)과 냉철한 생존 본능을 지닌 재벌가 출신의 얼음공주 임연희(정수정)가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해결해나간다. 한편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2027년 상반기 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미쟝센단편영화제, 18일부터 용산에서 만난다

사진제공 미쟝센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영화 팬들을 찾아온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총 1667편의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44편의 본선 진출작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과 <세계의 주인>의 윤가은 감독이 공동 집행위원장을 맡아 이번 영화제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엄태화, 유재선, 이옥섭, 이종필, 이충현,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등 현재 한국영화계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감독들이 집행위원으로 합류한다. 관객들의 눈과 귀가 되어줄 명예심사위원으로는 배우 이민호, 조정석, 정해인, 최수영, 심은경이 위촉됐다. 단편영화만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매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6월18일(목)부터 23일(화)까지 6일간 진행된다.

<해피엔드> 소라 네오 감독과 배우 재내한

개봉 1주년을 맞은 영화 <해피엔드>가 오는 6월24일 재개봉을 확정 짓고, 연출을 맡은 소라 네오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재내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방한은 개봉 이후 일년 동안 작품을 향해 꾸준한 애정을 보내준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사됐다. 이들은 6월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소화할 계획이다. GV는 물론, 극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무대인사 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세계의 주인> 상하이국제영화제 초청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와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나란히 중국 상하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대륙의 관객들과 만난다. 두 작품은 상하이국제영화제의 주요 부문 중 하나인 ‘아시안 컬렉션’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초청에 대해 상하이국제영화제측은 흥행 돌풍을 일으킨 <왕과 사는 남자>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화제작’으로 소개하는 한편, <세계의 주인>에 대해서는 “지난해 최고의 한국영화라는 입소문이 난 작품”이라며 “이번 영화제에서 이 작품을 놓치는 것은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를 놓치는 셈”이라고 강력한 관람 추천사를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