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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윤여정 에미상 노미네이트&연상호 <예토> 고아성·문근영·김시아 합류&추석 개봉 확정 영화&트와이스 사나 스크린 데뷔

연상호 감독 신작 <예토>, 고아성, 문근영, 김시아 합류

고아성, 문근영, 김시아(왼쪽부터). 사진제공 크리컴퍼니, 바로엔터테인먼트

연상호 감독과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 <예토>가 고아성, 문근영, 김시아 캐스팅을 확정했다. 1980년대 사이비종교의 비극과 원혼, 그리고 현대의 주인공들이 폐허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크리처 무비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연내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여정, 에미상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사진제공 넷플릭스

배우 윤여정이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7월8일(현지 시간)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이 이번 에미상을 수상할 경우,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에미상을 모두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편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작품상을 비롯해 연출, 편집 등 총 1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은 오는 9월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다.

연휴에 뭐 볼까, 추석 개봉 확정 영화

사진제공 CJ ENM MOVIE, 하이브미디어코프

올 추석 극장가를 겨냥한 기대작 두편이 개봉을 확정했다. 먼저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월 개봉한다. 변요한, 노재원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또한 추석 개봉을 예정했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하며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했다. 두 작품 모두 추석 연휴를 겨냥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트와이스 사나, <냥이: 당신의 세계에 닿기를>(가제)로 스크린 데뷔

트와이스 사나가 한일 합작영화 <냥이: 당신의 세계에 닿기를>(가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사나는 여자주인공 나오 역을 맡았다. 연출은 드라마 <도깨비>의 권혁찬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은 <퍼스트 라이드>의 남대중 감독이 참여했다. 영화는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대로 올해 가을 일본에서 크랭크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