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하루 전, 10월 5일의 영화의전당은 영화제 준비로 분주하다. 야외무대, 광장, 시네마운틴은 하나씩 모습을 갖춰가며 관객을 기다리는 중이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우리 곁에 찾아올 영화제의 풍경을 상상하며 부지런한 준비의 현장을 전한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벽에는 ‘D-1’이 걸렸다.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은 개막 리셉션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는 추가 좌석을 설치 중이다.
내일부터는 관객들로 채워질 자리들이다.
영화의전당 인근엔 상영작 포스터와 티켓 부스가 설치됐다.
지난해에 이어 민규동 예술감독의 총연출 아래 개막식 리허설이 진행 중이다.
감독과 배우, 관객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의 시간을 위해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디테일을 체크한다. 그리고 미리 보는 공로상 수상자.
개막 전이지만 영화의전당 곳곳을 기웃거리는 관객들도 있다.
미리 이곳을 방문한 관객만이 느낄수 있는 축제 전날의 분위기.
개막 24시간 전 영화의전당의 풍경.
내일 이 시간엔 발 디딜 틈 없이 인파로 가득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