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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 <올 그린스> 리뷰와 영화의 비하인드

부활한 원예 동아리의 비닐하우스엔 무엇이 자라고 있을까. 고야마 다카시 감독의 <올 그린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된 뒤 도쿄국제영화제를 거쳐 국내 개봉한다.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세 학생의 대범한 계획은 무거운 누아르물이 아닌 청춘물의 작법으로 펼쳐진다. 무탈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동네 지인과 결혼해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리는 남들과 같은 길이 아닌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가겠다는 세 사람의 의지가 강하게 빛난다. <올 그린스>에 관한 짧은 리뷰와 함께 원작 소설과의 차이 등 작품의 비하인드를 3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어지는 글에서 <올 그린스> 리뷰와 비하인드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