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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올 1분기 쇼박스가 다 했다 – 영진위 ‘2026년 1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과 쇼박스의 성공 전략

<살목지>. 사진제공 쇼박스.

한국영화계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4월29일, ‘2026년 1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발표했다. <왕과 사는 남자>로 메가 히트를 친 쇼박스는 올 1분기 배급사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분명 활기를 띤 성적표이지만, 이를 영화계 전체의 회복으로 해석하고 안심하기엔 이르다. <왕과 사는 남자>와 흥행 2위 사이의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이에 <씨네21>은 영진위의 결산을 분석하고, 1위 쇼박스의 저력이 어디에서 왔는지 분석하는 리포트를 준비했다. 그리고 현재 영화계를 둘러싼 위기 신호는 무엇인지 두루 살펴보았다.

*이어지는 글에서 영진위 ‘2026년 1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과 쇼박스의 성공 전략 분석이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