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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해결사가 돌아왔다 -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 소개&<은혼> 초대 편집자 내한 행사까지

사진제공 에스엠지홀딩스

<은혼>이 극장에 돌아왔다! 원작 <은혼>은 2003년부터 연재되어 단행본 77권으로 완결되기까지 장수 인기작 반열에 올랐던 SF+코미디+소년 만화로, 2006년 애니메이션 방영을 시작할 무렵부터 수많은 한국 팬을 만들기도 했다.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이하 <요시와라 대염상>)은 <은혼> 애니메이션 방영 2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극장판이며, 원작에 있던 ‘요시와라 염상’편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추가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화로 완성한 작품이다.

단순한 팬서비스 작품이 아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등 각종 애니메이션영화가 세계의 극장산업에 아성을 떨치는 지금, <요시와라 대염상>은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이 어떻게 자기 IP를 확장하려 하는지 살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은혼>이 낯선 이들을 위해 <은혼>이 어떤 작품인지, <요시와라 대염상>을 보기 전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요시와라 대염상> 개봉이 극장용 애니메이션 산업에 어떤 의미인지를 간략하게 살폈다. 이어서 원작 만화 <은혼>의 초대 편집자인 오니시 고헤이의 내한 행사 현장기도 전한다.

*이어지는 글에서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 소개와 <은혼> 초대 편집자 내한 GV 현장 스케치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