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월3일부터 8일까지 총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어느 해보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엔 시네필은 물론 제천 초심자의 관심이 쏠린다. 51개국에서 온 189편의 영화가 영화제를 찾고, 26개 팀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영화감독 박찬욱·봉준호, 방송인 손석희 등이 게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개막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영화제가 일찌감치 예고됐기 때문이다. 올해 <씨네21>은 영화제 기간 중 관객과 영화제 사이를 더 가깝게 좁히고자 웹진 형태의 온라인 데일리를 발행한다. 독자 여러분이 제천에서 영화와 공연, 관객 이벤트 못지않게 <씨네21>을 자주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팀 제천’이 놓쳐서는 곤란한 한국 프리미어 작품을 엄선했다. 음악이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깊이 울리듯, 선율에 가까운 아름다움으로 초가을 제천을 수놓을 12편의 (음악)영화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글에서 <씨네21>의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추천작 소개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