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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6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리포트

영상 콘텐츠 투자·제작·배급사 및 매니지먼트사 리더 51인이 답했습니다

<호프>

<씨네21>이 2021년부터 매해 연초 진행해온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설문 결과를 2026년 설 합본 특대호에 공개한다. 올해도 신년에 주목해야 할 영화·콘텐츠·배우·연출자·제작사를 비롯해 산업 전반을 움직일 트렌드에 대해 물었다. 51인의 영상 콘텐츠 업계 리더들은 숏폼, AI, 공동제작 등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를 추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현재 흐름에 대응하는 그들의 자세 또한 허심탄회하게 들려줬다. 불황이라는 진단은 익숙하고, 타개책도 참신해지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는 세계를 상상해볼 수야 있겠지만, 모든 자리가 미리 정해져 있는 세계는 경계해야 한다”(클레르 마랭, <제자리에 있다는 것>). 51인의 응답자도 멈추지 않고 영상 콘텐츠의 새 지평을 탐색 중이다. 2026년에 이룩할 “발전적인 파급효과”를 예측하며 “부디 어두운 터널을 잘 뚫기를” 기원하고 있다는 그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감사 인사를 남긴다. <씨네21>도 변화의 목격자이자 전달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

*이어지는 글에서 2026년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리포트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