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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충동과 충격을 스크린에 - 영화 <충충충>리뷰와 한창록 감독 인터뷰

사진제공 엣나인필름

서사인 동시에 박동의 영화가 나왔다. 한창록 감독의 <충충충>은 절친한 친구 사이인 고등학생 용기(주민형), 지숙(백지혜), 덤보(신준항)의 우정과 파괴적 충동을 다룬 영화다. 역동적인 카메라와 편집술은 세 사람의 서사를 복잡하고 다층적으로 변모시킨다. 무엇이 새롭고 충격적인가. 이 영화의 서사와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얽히는 양상에 주목하는 리뷰와 함께 한창록 감독의 인터뷰를 전한다.

*이어지는 글에서 <충충충> 리뷰와 한창록 감독과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