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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부산에 모인 영화산업의 논제들 - 2026 ACFM 기간, 부산영상위원회 포럼 현장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선 2026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열렸다. 부산국제영화 제의 마켓 프로그램인 ACFM엔 전세계 각국, 각지의 영화인들이 모여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영화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간다. 이중 부산영상위원회는 커다란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포럼, 쇼케이스, 비즈니스 미팅 등 행사를 이어갔다. <씨네21>은 10월10일과 11일에 진행된 ‘AFCNet Members Spotlight’ 쇼케이스와 ‘After Theatrical’ 포럼 현장을 찾았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의장기관으로 있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회원들이 모여 아시아의 영화 로케이션 가능성을 타진했고, 한국·미국·일본 프랑스에서 방문한 정책 관계자들이 홀드백 제도의 각 상황을 나누고 토론했다. 산업의 도약을 꿈꾸는 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이어지는 글에서 부산영상위원회 포럼 현장 스케치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