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이렇게 영화제는 계속된다, 정동진독립영화제, 네마프2024 개최 |2024-08-09
• - [로마] 독특한 아우라의 쌍둥이 감독, 딘노첸초 형제가 연출한 TV시리즈 <도스토옙스키>|2024-08-12

Report

• - [씨네스코프] 뜨겁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라!, '2024 대학 연기 배틀' 현장을 가다|2024-08-09

무비가이드

• - [리뷰] 어린이들 완구 취향 정조준!, <쥬라기캅스 극장판: 전설의 고대생물을 찾아라>|2024-08-14
• - [리뷰] 금쪽같은 감독을 키워낸 우연과 인연, <공드리의 솔루션북>|2024-08-14
• - [리뷰] 성급히 치유를 말하기 보다 언젠고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마음, <러브 달바>|2024-08-14
• - [리뷰] 모든 사람은 친구의 응원과 웃음을 먹고 자라 어른이 된다, <빅토리>|2024-08-14
• - [리뷰] 우직한 듯 변칙적인 질주로 재난의 비관론을 횡단한다, <트위스터스>|2024-08-14
• - [리뷰] 극적 대화와 변론으로 돌아보는 근현대사의 어두운 일면, <행복의 나라>|2024-08-14
• - [리뷰] 풀은 이번에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설 수 있을까?, <1923 간토대학살>|2024-08-14
• - [리뷰] 위대한 한국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팬서비스 특별편, <신비아파트 특별편: 붉은 눈의 사신>|2024-08-14
• - [coming soon] '늘봄가든'|2024-08-09

초이스

• - [CULTURE BOOK] <컬러의 세계> <교토, 길 위에 저 시간 속에>|2024-08-12

Culture

• - [CULTURE TVIEW]'감사합니다'|2024-08-09

스페셜

• - [특집] 한국 법정물의 새로운 진화, <행복의 나라>|2024-08-15
• - 실패의 역사를 다루는 또 하나의 방법, 실화 바탕으로 하는 <행복의 나라>가 법정물의 장르 문법을 통해 시도하고 성공한 것|2024-08-15
• - [인터뷰] 역사를 발전시키는 것은 물밑에서 움직이는 대중이다, <행복의 나라> 추창민 감독|2024-08-15
• - [기획] 그 시절 우리, 영화, 그리고 정든 님 - MBC 라디오 <고 정은임 아나운서 20주기 특집방송-여름날의 재회>와 |2024-08-16
• - [인터뷰] 경외하는 만큼 두려워하고 또 사랑하기를, <트위스터스> 정이삭 감독|2024-08-16
• - [인터뷰] 두려움에도 고개 돌리지 않는 힘으로, <트위스터스> 배우 데이지 에드거존스|2024-08-16
• - 가능성이 0에 가깝더라도, 변호사의 눈으로 본 영화 <행복의 나라>|2024-08-15
• - 을사늑약부터 국가부도의 날까지, 영화로 정리하는 20세기 대한민국 근현대사 픽션 영화 정리|2024-08-15
• - [기획] 토네이도에 맞서는 한 인간의 서사시, <트위스터스> 리뷰|2024-08-16
• - [인터뷰] 러브레터에 회신하는 마음으로, <고 정은임 아나운서 20주기 특집방송-여름날의 재회> 만든 장수연, 양지안 PD·김세윤, 이윤용 작가|2024-08-16
• - [LIST] 이주승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8-12

피플

• - 부끄러운 아버지의 초상, 숭고하기보단 아득한 회한으로서의 <희생>|2024-08-13
• - 두 그루의 나무 사이에 서 있는 사람, 안드레이 타르콥스키와 1990년대 한국의 영화 문화|2024-08-13
• - 시네필은 왜 잠 오는 영화만 좋아하나요, <희생> 이후 30년, 한국 예술영화 담론의 나쁜 기시감|2024-08-13
• - [커버] 영화의 순교자, 극장에 돌아온 <희생>과 안드레이 타르콥스키|2024-08-13
• - [인터뷰] 너라는 희망이 자리한 곳에서, <러브 달바> 에마뉘엘 니코 감독|2024-08-15
• - [인터뷰] 경쾌하게 무작정 직진!, <인스티게이터> 배우 맷 데이먼, 케이시 애플렉|2024-08-15
• - [인터뷰] 티격태격 버디무비의 웃음 전략, <인스티게이터> 더그 라이먼 감독|2024-08-15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지루하고 어렵고 낯설고 불편하여 마침내 아름다워라|2024-08-09
• - [임소연의 클로징] 언캐니 밸리에 빠진 개미들|2024-08-15
•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파티] 괜찮아 조금도 난 겁나지 않아, |2024-08-22

영화읽기

• - [비평] 모든 성장 서사는 마술적이다, <더 원더스>|2024-08-21
• - [비평]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 <수카바티: 극락축구단>|2024-08-21
• - [이연숙의 장르의 감정] 일의 고통과 고통, <더 베어>와 자기 파괴적 열정으로서의 일|2024-08-21
• -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구역질의 만용, 가장된 악몽'|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