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넓히고 연결하면서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영화/애니 분야 레벨업 프로젝트 투자데이 성료|2024-08-23

Report

• - [씨네스코프] 한국을 떠나고픈, 한국의 소란을 사랑하는, 배우 고아성, 김뜻돌, 이현송|2024-08-23
• - [씨네스코프] <한국이 싫어서> 촬영 현장, 한국은 그대로라서|2024-08-23
• - [LA] 할리우드는 카멀라 해리스 열풍, 할리우드 스타들,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지지 이어져|2024-08-26
• - [OBITUARY] 알랭 들롱 (Alain Delon, 1935~2024) 부고, 태양을 닮은 매혹|2024-08-23

무비가이드

• - [리뷰] 훌륭한 예술가 다큐멘터리의 기준을 정할 리트머스지, <뭉크: 사랑, 영혼, 그리고 뱀파이어 여인>|2024-08-28
• - [리뷰] 폭발적인 팽창 에너지로 어른들을 집어삼키는, <그 여름날의 거짓말>|2024-08-28
• - [리뷰] 간결한 클리셰와 익숙한 관계성으로 팬들에게 유효타를, <극장판: 기븐_히이라기 믹스>|2024-08-28
• - [리뷰] 구도부터 해로운 리메이크, 기대도 되지 않는 다음 장, <스트레인저스: 챕터 1>|2024-08-28
• - [리뷰] 친근한 대상이 공포로 바뀐다는 두려움과 당혹감 사이, <이매지너리>|2024-08-28
• - [리뷰] 회자정리 거자필반의 미덕을 품고, <문경>|2024-08-28
• - [리뷰] 시간 차가 무색한 현실, 미래를 위한 해결책은, <한국이 싫어서>|2024-08-28
• - [리뷰] 웅덩이에 빠지고 싶은데 거기에 물이 없는 비참함, <둠벙>|2024-08-28
• - [리뷰] 고어액션과 신파를 연료삼아, 일단 달린다, <킬 KILL>|2024-08-28
• - [리뷰] 아이들은 죄가 없다, 현실에서도, 영화에서도, <한밤의 판타지아>|2024-08-28
• - [리뷰] 당신은 잘하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나요,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2024-08-28
• - [Coming Soon] '비틀쥬스 비틀쥬스'|2024-08-23
• - [CULTURE TVIEW] '굿파트너'|2024-08-23
• - [CULTURE TVIEW] '더 인플루언서'|2024-08-23

스페셜

• - [특집] 총알은 남아있다, <리볼버>로 돌아보는 ‘한국영화’ |2024-08-29
• - 허세가 자세가 될 때, <리볼버>의 영화적 품위|2024-08-29
• - [인터뷰] ‘법칙이 법칙이 없다는 게 법칙’, <유어 아너> 김재환 작가|2024-08-30
• - [기획] 내 시간 어느새 '순식간에 삭제!', <유어 아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2024-08-30
• - [인터뷰] 참을 수 없이 좋으니까!, <한국이 싫어서> 제작사 모쿠슈라 장건재 감독, 김우리 대표, 윤희영 PD|2024-08-30
• - 누아르의 재현과 불발된 멜로, <리볼버>의 과도한 경직이 감추는 것|2024-08-29
• - 다시 돌아갈 순 없으리, <리볼버>와 아파트|2024-08-29
• - [인터뷰] 감정이 옮아가는 서스펜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모완일 연출, 손호영 작가|2024-08-30
• - 모난 돌이라 어여쁘다, <리볼버>의 이상함이 반가운 이유|2024-08-29

피플

• - [인터뷰] 사랑이 가장 귀해서, <딸에 대하여> 오민애|2024-08-28
• - [커버] 한 지붕, 세 여자, <딸에 대하여> 배우 오민애, 임세미, 하윤경|2024-08-28
• - [인터뷰] ‘우직하게, 굳건하게, 뒤돌아 후회하는 일 없이’, <딸에 대하여> 임세미|2024-08-28
• - [인터뷰] ‘온전히 바라보는 시선의 힘’, <딸에 대하여> 하윤경|2024-08-28
• - [who are you] <한국이 싫어서>, 김뜻돌|2024-08-29
• - [인터뷰] 상실에서 벗어나는 로드무비, <문경> 신동일 감독|2024-08-29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이해와 애정의 상관관계|2024-08-23
• - [홍기빈의 클로징] 아나키즘의 유혹|2024-08-29
• - [김민하의 타인의 우주] 주제 없는 사랑|2024-09-05
•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마음이 가는 대로|2024-09-05

영화읽기

• - [비평] 포스트 포르노 시대의 새로운 쇼, <미래의 범죄들>|2024-09-04
• - [비평] 왜 극장에는 <프랑켄슈타인>이 상영 중이었을까, <트위스터스>|2024-09-04
• -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영화의 끝없는 표류, 디지털 롱테이크가 부른 대항해의 시대|2024-09-04

입시가이드

• - [인터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가장 먼저, 오지민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 22학번 재학|2024-08-27
• - [인터뷰] 재학 시절부터 현장 경험을 쌓는다, 표재겸 건국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현 영상학과) 16학번 졸업생|2024-08-27
• - [대학탐방] 융합적이고 진보적인 시도를 한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2024-08-27
• - [인터뷰] 학생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은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2024-08-27
• - [인터뷰] 학생의 자율성이 보장된다, 최재웅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영화연출전공 19학번 재학생|2024-08-27
• - [인터뷰] 기본기는 강의만으로도 충분하다, 임지형 정화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 영상제작전공 23학번 재학생|2024-08-27
• - [대학탐방] 예술가를 키워내는 전통과 혁신,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2024-08-27
• - [인터뷰]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은지 면접에서 살펴본다, 박지홍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학부장|2024-08-27
• - [인터뷰] 교내 활동이 다양해 역량이 빠르게 커나간다, 정유진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 21학번 재학생|2024-08-27
• - [대학탐방] 대학로캠퍼스에서 새롭게, 더욱 내실 있게, 정화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2024-08-27
• - [인터뷰] 카메라 뒤에서도 자신감 있게, 김채은 정화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 연기전공 24학번 재학생|2024-08-27
• - [대학탐방] 스크린 연기에 집중하는 독보적인 커리큘럼,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