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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숏드라마의 생태학 - 숏드라마 특유의 코드 분석부터 이준익 감독, 이상엽 배우 인터뷰까지

영화인들이 시리즈를 연출한다는 소식이 놀라움을 안겼던 시대가 저물고, 바야흐로 영화감독이 숏드라마까지 연출하는 시대다.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과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등 한국영화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감독들이 키다리스튜디오가 론칭한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과 손잡고 숏드라마를 공개한다. 회당 러닝타임은 1~2분, 많으면 총 80회 분량으로 끝나는 숏드라마의 문법은 극장 영화와 가장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이준익, 이병헌 감독이 숏드라마계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숏드라마의 생태와 구조를 분석하는 리포트와 이준익 감독 인터뷰는 그에 대한 답변이 되어줄 것이다. <씨네21> 기자의 숏드라마 이용기는 숏드라마란 신세계와 마주친 시네필의 마음을 대변해줄 걸로 기대한다. 레진스낵의 숏드라마를 이끄는 이아사 키다리스튜디오 영상사업부 부장과 신예 김나경 감독 인터뷰와 ‘숏드라마계의 보석’ 이상엽 배우의 유쾌한 인터뷰도 이어진다. 아직은 미지의, 위험한 만큼 가능성이 잠들어 있는 새로운 대륙에 도착한 이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이어지는 글에서 한국 숏드라마 제작 현황과 이준익 감독과의 인터뷰, 레진스낵 이용기, 김나경 감독, 이아사 키다리스튜디오 영상사업부 부장과 배우 이상엽과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사진제공 레진스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