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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디스클로저 데이> 임박 - 제작 과정과 감독의 말,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총정리까지

사진제공 유니버셜 픽쳐스

‘거장’이란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현존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디스클로저 데이>로 돌아온다. 6월12일 북미 개봉에 앞서 6월10일에 한국에서 개봉하며 블록버스터의 계절인 여름의 문을 연다. <미지와의 조우> <E.T.> <우주전쟁> 등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대표해온 SF 장르이기에 극장가의 기대감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인류가 외계 문명에 대해 숨겨왔던 모종의 비밀이 사회에 드러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작품의 세부 정보 역시 완전 보안과 신비주의 마케팅에 꽁꽁 싸여 있다. 그럼에도 이 거장의 대작에 더 즐거이 탑승하기 위해, <디스클로저 데이>에 관한 단서를 탐구해본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디스클로저 데이>를 발상하게 된 실제 사건과 기획 배경, 등장인물 구성 등 다양한 제작 과정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작품에 관해 흩뿌려놓은 감독의 말들도 전한다. 더불어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장르물, 또는 외계인영화를 더 깊이 있게 보기 위한 연혁 정리와 비평을 실었다. 스필버그는 과연, 대체 또 어떤 경이를 우리와 마주하게 할 것인가.

*이어지는 글에서 <디스클로저 데이> 정보 정리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코멘트, 스티븐 스필버그의 SF연대기, <디스클로저 데이> 예측하기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