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영화 <인턴>이 배우 로버트 드니로, 앤 해서웨이의 합으로 완성됐다면, 한국영화계는 같은 뼈대의 이야기를 위해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를 나란히 세웠다. 한 사람은 60대에 접어든 한국을 대표하는 관록의 배우이고, 다른 한 사람은 단번에 대중을 사로잡은 30대 젊은 배우다. 나이도 경력도 젠더도 다른 두 사람이 실버 인턴과 그를 고용한 CEO라는 역전된 설정으로 만나니 의외의 케미스트리와 웃음이 발생한다. 영화 <인턴>처럼 따뜻한 응원과 약간의 유머가 오간 두 배우의 화보와 인터뷰가 이어진다.
[커버] 관록과 패기의 컬래버, <인턴> 배우 최민식, 한소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