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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 1]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3, <부산의 장면들>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전문지원기구다. 주요 역할은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 지원으로, 부산 곳곳의 신규 로케이션 발굴은 물론 관련 기관과 시민의 협조를 이끄는 원스톱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0년 영화 <리베라 메>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082편에 달하는 영화·영상물의 촬영을 지원했다. ‘촬영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표방하며 산업 초창기부터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왔고, 그 결과 4300여곳이 넘는 부산의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및 촬영지원 행정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에 현재 부산은 촬영팀이 선호하는 국내 대표 영화·영상 도시이자 할리우드영화 <블랙 팬서>, Apple TV <파친코>, 넷플릭스 <엑스오, 키티> 시리즈 등이 찾는 글로벌 로케이션 도시로 발돋움했다.

현재 부산영상위원회는 촬영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부산만의 영상산업 생태계 구축 및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창작자 지원부터 지역 작품 제작 지원, 해외 네트워킹, 교육 및 영상기술 R&D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

부산광역시로부터 영상산업센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 지역 영상산업을 이루는 주요 인프라의 운영을 위탁받아 기업체 및 창작자 지원, 스튜디오 대여, 장비 대여, 기술 지원, 국제 인재 양성 등 부산의 영화·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산영상위원회, 영상산업센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39, 8층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52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7로 6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521번길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