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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영화제의 계절 - 제천국제음악영화제&스웨덴영화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 제15회 스웨덴영화제의 이모저모

“여기서도 뵙네요?” 지금 영화계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엊그제 제천문화극장 앞에서 만났던 사람과 바로 다음날 스웨덴영화제 개막식을 찾고,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룸에서도 머쓱하게 눈인사를 나눈다. 한 영화제가 끝나면 눈코뜰 새 없이 다른 영화제가 밀려오는 지금, <씨네21>이 독자들을 위해 네개의 영화제를 총집합시켰다. 먼저 ‘역대 최대 규모 개최’라는 자신감이 무색하지 않게 수많은 게스트와 관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룬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지난 6일을 요약했다. 각종 제천 맛집의 오픈런을 야기한 봉준호 감독의 톡투유 현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만의 특색인 제천뮤직필름마켓의 공개피칭 현장, 그리고 제천에서 만난 국내외 영화인들과의 대화까지 지상중계한다. 이어 제15회 스웨덴영화제를 찾은 스웨덴의 영화감독, 제작자를 만나 오늘날의 스웨덴영화를 가늠할 수 있는 길을 묻는다. 끝으로 개막을 앞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올해도 <씨네21>이 지면 데일리로 함께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추천작 소개까지 전한다.

*이어지는 글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스웨덴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터뷰와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미리보기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