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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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요동하는 역사와 고요한 섬, 뉴 저먼 시네마의 얼굴, 하크 봄 감독의 유년기를 다룬 영화 <암룸>2025-12-29
- [Masters’ Talk] 무드를 그리는 연출자,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 <하얼빈> 조우진 배우2025-12-26
무비가이드
- [coming soon] 물의 연대기2025-12-26
스페셜
- [LIST] 벨라 킴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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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 단단한 신뢰를 얻는 방법, 2025 베스트 시리즈 신인 남자배우 추영우를 만나다2025-12-30
- [인터뷰] 시작하면 일단 곁에 두고 포기하지 않는다, 배우 추영우2025-12-30
- [커버] 목소리(들)에 반했습니다, 추영우가 직접 완성한 12인 캐릭터의 목소리 피라미드2025-12-30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연말이 새해에 건네는 선물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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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 배우 벨라 킴
- [CINE SCOPE] 삼성 시네마 LED 오닉스 스크린 <아바타: 불과 재> 체험기
- [COVER] 2025 베스트 시리즈 신인 남자배우 추영우를 만나다
- [INTERVIEW]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박윤진 감독
- [MASTERS’ TALK]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배우 조우진
- [COMING SOON] <물의 연대기>
- [REVIEW MOVIE] <만약에 우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터널> <누벨바그> <신의 악단>
- [REVIEW RE OPENING] <화양연화 특별판> <하나 그리고 둘>
- [REVIEW] ★★★★★
- [COLUMN] 이자연의 해상도를 높이면
- [SPECIAL] 한국영화·해외영화 베스트, 올해의 감독·배우·제작자·시나리오·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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