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인터뷰] 스크린에 투영되는 ‘영화의 필름적 현실’과 맨몸으로 마주하길 바란다, 하스미 시게히코 인터뷰 ①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야 할 때에 결국 만나게 된다. <씨네21> 창간기념호에 하스미 시게히코를 만난 걸 인연이라 포장하고 싶지만 결국 세상 모든 인연은 의지의 결과이기도 하다. <씨네21>에서는 <존 포드론>의 한국 출판을 기념하여 (국내 평자 김병규, 김보년, 김소미, 김예솔비, 오진우 평론가의 질문을 포함) 서면 인터뷰
글: 송경원 │
글·사진: 이우빈 │
2024-04-06
-
[스페셜2]
[특집] 하스미 시게히코를 말하다, 일본의 영화·문학 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와의 인터뷰, 출판물 안내, 젊은 영화평론가들의 대담
하스미 시게히코는 누구인가. 그는 1936년 일본에서 태어난 영화·문학 평론가이고 <백작부인>을 쓴 소설가다. 도쿄대학교와 프랑스 파리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귀스타브 플로베르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쓴 불문학자이기도 하다. 1970~80년대엔 <감독 오즈 야스지로> <나쓰메 소세키론> <영화의 신화학> 등 대표작들
글·사진: 이우빈 │
2024-04-06
-
[스페셜2]
[특집] ‘한국영화 NEXT 50’ - 스탭
선정 기준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영화계에 처음 입문한 ‘1980년대생’이다. 촬영팀 서드에서 세컨드에서 퍼스트에서 촬영감독으로, 미술팀원에서 팀장에서 미술감독으로, 편집 어시스턴트에서 편집감독으로 성장한 뒤 영화의 한 파트를 책임 진 경험이 여러 번 있는 재능 있는 스탭들이 자문단의 추천을 받았다. 논의 과정에서 촬영, 미술, 편집 외에 의상, 분장 등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4-05
-
[스페셜2]
[특집] ‘한국영화 NEXT 50’ - 제작자-프로듀서
선정 기준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영화계에 처음 입문한 ‘1980년대 이후’ 출생자이다. 제작팀에서 시작해 프로듀서, 더 나아가 최근 제작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젊은 영화인들을 선별했다. 제작자는 시나리오 개발부터 캐스팅, 투자 유치, 프로덕션 관리까지 영화제작 전반을 책임지는 일을 한다. 한국에서 프로듀서는 기획 PD와 제작 PD로 나뉘는데, 특히 영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4-05
-
[스페셜2]
[특집] ‘한국영화 NEXT 50’ - 배우
선정 범위는 ‘1990년대 이후’ 출생자 혹은 ‘장편 주연작 5편 이하’의 배우이다. 이미 주연으로 상업영화를 이끌며 산업의 허리로 꼽히는 1990년대생 배우들 중 연기력과 개성, 주연배우로서의 스타성이 출중한 인물들을 중심에 두되, 30대에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펼치기 시작해 막 전성기로 향하고 있는 40대 남자배우, 독립영화에서 두각을 드러낸 차세대 라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4-05
-
[스페셜2]
[특집] ‘한국영화 NEXT 50’ - 감독
선정 기준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영화계에 처음 입문한 ‘1980년대 이후’ 출생자 혹은 ‘장편영화 3편 이하를 연출’한 감독이다. 이창동, 홍상수처럼 전통적인 작가주의 감독은 물론 봉준호와 박찬욱이 장르영화로 칸영화제에서 성과를 내는 모습을 지켜보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충족하는 행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세대다. 이들은 CJ ENM, 쇼박스, 롯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4-05
-
[스페셜2]
[특집] 이제 다음 세대를 함께 호명해야 할 때, ‘한국영화 NEXT 50’에 부쳐
리스트를 만드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특히 베스트10, 50, 100처럼 숫자에 제한을 두고 대상군 중 일부를 뽑아내야 하는 작업은 크고 작은 논란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누락된 인물이 없도록 가능한 한 자료를 모두 살펴봤는지, 선정 기준을 제대로 설정했는지 치열하게 고민해도 결국 특정 작품이나 사람이 포함되지 않은 이유를 두고 논박이 오간다. 그럼에도 불구
글: 임수연 │
2024-04-05
섹션명
- - 전체기사(93,402)
- - 국내뉴스(15,360)
- - 해외뉴스(6,597)
- - 소식(366)
- - culture highway(242)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90)
- - 김성훈의 뉴스타래(37)
- - BOX OFFICE(15)
- - CASTING(46)
- - 씨네스코프(902)
- - 해외통신원(1,660)
- - 기획리포트(693)
- - 영화제(615)
- - obituary(71)
- - 현지보고(219)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40)
- - 트위터 스페이스(70)
- - 알고봅시다(148)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9,020)
- - coming soon(577)
- - 케이블 TV VOD(20)
- - 한달에 한편(2)
- - 스트리밍(11)
- - HOME CINEMA(366)
- - 도서(3,132)
- - 정훈이 만화(993)
- - 스페셜1(9,447)
- - 스페셜2(4,255)
- - LIST(100)
- - 커버스타(2,427)
- - 인터뷰(943)
- - 액터/액트리스(285)
- - 후아유(535)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49)
- - people(455)
- - INTERVIEW(303)
- - 김혜리의 콘택트(6)
- - 편집장이독자에게(1,091)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79)
- - TVIEW(471)
- - 디스토피아로부터(586)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7)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184)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37)
-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14)
-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26)
- - music(45)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50)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32)
-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17)
-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8)
- - 곽재식의 오늘은 SF(42)
- - 김세인의 데구루루(15)
- - 시네마 디스패치(17)
- - 슬픔의 케이팝 파티(15)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231)
- - 영화비평(667)
- - 프런트 라인(158)
- - 프런트 라인(68)
- - 2021 부산국제영화제(63)
- - 2022 부산국제영화제(121)
- - 2020 전주국제영화제(44)
- - 2021 전주국제영화제(48)
- - 2022 전주국제영화제(43)
- - 2023 전주국제영화제(47)
- - 2024 전주국제영화제(15)
- - 2021 부천국제판타스틱(38)
-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35)
- -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37)
- - 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23)
- - 2021 강릉국제영화제(35)
- -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5)
- -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3)
- - 대학탐방(251)
- - 입시가이드(199)
- - 학과별 가이드(30)
- - 합격 필승전략(27)
- - CAREER(1)
연재 종료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