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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2012> 재난시 당신의 선택은 이것은 레이싱이 아니다. 마치 지구가 무너지는 재난으로부터의 탈출 여정이기도 하다. 영화 <2012>에서 존 쿠색이 엄청난 지각구조를 뚫고 비행장으로 향하는, 엄청나고 믿기 힘든 액션이 바로 <모토스톰3>의 주제다. <모토스톰>의 첫 번째 시리즈에서 그랬듯이 아무 생각없이 본능에 의지해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 바로 < 글: 서범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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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기업 메일, 플래시, TV연결도 척척 국내 태블릿PC 시장은 각박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양강 구도로 굳어진 시장 상황 때문이다. 물론 중소 태블릿PC가 분발하고 있지만 시장 규모로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제외한 나머지는 매우 어려운 상황. 이런 상황을 두고 혹자는 국내 태블릿PC 시장의 가능성조차 희미하게 보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드디어 출시되었다. 태블릿P 글: 서범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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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크라이시스2> 제대로 즐기려면? <크라이시스2> 같은 최신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최적화가 잘되었다고 해도 풀옵션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최고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크라이시스2> 인증 엔비디아에서 세계 초고속 듀얼그래픽카드보드 지포스(geforce) GTX 590 GPU를 출시했다. 1024개 쿠다 코어, DDR 5 메모리의 3 글: 서범근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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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궁극의 그래픽을 즐겨라 ‘내 PC로 <크라이시스> 돌아간다’는 말은 ‘내 PC는 최고 사양의 PC야’라는 말과 같다. 하이엔드 레퍼런스 시스템의 척도, 새로운 시스템 혹은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구입하고 가장 먼저 테스트해보고 싶은 게임. 바로 고사양 게임의 전설이라 할 <크라이시스>였다. 어지간한 사양으로는 불투명한 화질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바로 글: 서범근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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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작지만 강하다 영화에서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주인공이 멋있어 보일 때가 종종 있다. 특히 보이스 레코더는 주인공을 준비된 자세와 깊은 생각을 가진 인물로 그리는 데 일조하는 중요한 영화적 장치. 탐정 수사물에 주인공이 독백처럼 보이스 레코더에 대고 말을 하며 등장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실 영화에서나 등장할 것 같은 보이스 레코더는 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글: 서범근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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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스마트한 플래시라이트의 등장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한 경찰들의 플래시라이트 ‘맥라이트’를 떠올려보자. 물론 ‘캐리 앤 모스’의 공중 뛰어 발차기에 모두 날아가버렸지만 그래도 플래시라이트의 대명사는 맥라이트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LED 라이트가 득세하고 다양한 브랜드의 플래시라이트가 등장하면서 맥라이트의 명성은 예전 같지 않았다. 물론 맥라이트에서도 절치부심 글: 서범근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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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전동공구의 혁명 일상생활에서 가끔, 드물게 찾게 되는 용품이 있다. 전동공구가 대표적인 예다. 일년에 한두번 정도 될까? 전동공구로 나사를 박거나 드릴로 구멍을 뚫는 일은 연례행사다. 하지만 막상 필요한 순간이 닥치면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도 일, 힘들게 찾았다고 해도 배터리가 방전되어 정작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방전되지 않고 항상 글: 서범근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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